http://www.nasa.gov/home/hqnews/2011/dec/HQ_11-413_SpaceX_ISS_Flight.html
SpaceX 사의 두 번째 COTS(상업적 지구궤도운반서비스) 시험비행이 내년 2월 7일로 잡혔다. 최종 안전점검, 테스트, 확인 등의 절차로 인해 일정은 바뀔 수 있다. 또한, SpaceX 가 1회의 비행에서 ISS(국제우주정거장)와 랑데부하는 것을 NASA가 승인하는 데에 동의하였다.
"SpaceX는 지난 수개월간, Dragon 우주선을 ISS에 랑데부시키는 임무 준비를 놀랄 만큼 진척시켰다." NASA의 부국장은 말한다.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기대하며, 성공하면 우주정거장에 대한 상업적 화물운송의 새 시대를 열 것이다."
"발사 전까지 여전히 많은 양의 중요한 작업들이 남아 있지만, 작업팀들은 이를 끝낼 충실한 계획을 갖고 있으며 돌발 변수에도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 모든 로켓발사가 그러하듯이, 우리는 테스트 결과 및 그 분석을 충분히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안전성과 임무성공을 확신하기 전까지는 발사일을 바꿀 수 있다."
비행하는 도중에, 드래곤 우주선은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할 것이며 이는 우주정거장 랑데부 준비를 위한 것이다. 주요 목적은, 대략 2마일 정도의 거리로 우주정거장에 접근하여, 센서와 비행시스템이 랑데부가 가능할 수준으로 안정하게 동작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또한 필요한 경우 랑데부 작업을 중지할 수 있는지도 시연할 예정이다.
드래곤 우주선은 우주정거장 승무원들이 우주정거장에 탑재된 팔로 우주선을 잡아채는 작업을 하도록 최종접근할 것이다. 드래곤 우주선은 지구를 바라보는 면을 향하도록 배치될 것이며, 임무 종료 시점에는 이 과정을 거꾸로 수행하여 드래곤 우주선을 지구로 다시 돌려 보내 캘리포니아 먼 바다에 착수하도록 할 것이다. 랑데부와 팔로 잡아채는 것이 성공적으로 수행되지 않으면, 3번째 시험비행을 "당초 계획대로" 수행할 것이다.
(원래 계획을 합치고 당겨서 이번에 시험을 하는 이유가 결국 우주왕복선 퇴역으로 인해 미국이 상실한 우주정거장 화물운반능력을 빨리 회복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인상을 줍니다.)
"SpaceX 는 정부와 민간기업의 합작투자가 큰 성과를 낼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NASA의 COTS 프로그램 매니저는 말한다. "SpaceX는 우주정거장에 도달하는 최초의 민간회사가 될 것입니다. 이 임무는 향후 우주비행의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SpaceX의 대표인 Gwynne Shotwell은 말한다."우리는 NASA의 지속적인 협력과 파트너십에 감사를 표합니다."
2006년부터 COTS 프로그램은 재정적 기술적 지원을 민간회사들에 제공하여 안전하고 신뢰할 만하며 비용대비 효율이 좋은 우주운반능력을 확보하는 데에 투자하고 있다. 여러 단계로 나뉘어진 투자전략을 통해 지구저궤도와 우주정거장에 화물을 운반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완성하게 된다.
모든 기준을 통과하는 시점까지, SpaceX는 최대 3억 9600만 달러를 지원받으며, Orbital Science는 2억 8800만 달러를 지원받게 될 것이다. 현재까지 SpaceX는 3억 7600만 달러를 지원받았으며 이는 40개의 단계 중 36단계를 통과한 댓가이다. 또한, Orbital Science는 2억 6150 만 달러를 지원받았으며 이는 29개의 단계 중 23단계를 통과한 댓가이다.
p.s. 이러다가 나로호 뜨기 전에 SpaceX가 ISS에 도킹하는걸 먼저 볼지도....-_-; (이번 예정비행은 도킹을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SpaceX 사의 두 번째 COTS(상업적 지구궤도운반서비스) 시험비행이 내년 2월 7일로 잡혔다. 최종 안전점검, 테스트, 확인 등의 절차로 인해 일정은 바뀔 수 있다. 또한, SpaceX 가 1회의 비행에서 ISS(국제우주정거장)와 랑데부하는 것을 NASA가 승인하는 데에 동의하였다.
"SpaceX는 지난 수개월간, Dragon 우주선을 ISS에 랑데부시키는 임무 준비를 놀랄 만큼 진척시켰다." NASA의 부국장은 말한다.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기대하며, 성공하면 우주정거장에 대한 상업적 화물운송의 새 시대를 열 것이다."
"발사 전까지 여전히 많은 양의 중요한 작업들이 남아 있지만, 작업팀들은 이를 끝낼 충실한 계획을 갖고 있으며 돌발 변수에도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 모든 로켓발사가 그러하듯이, 우리는 테스트 결과 및 그 분석을 충분히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안전성과 임무성공을 확신하기 전까지는 발사일을 바꿀 수 있다."
비행하는 도중에, 드래곤 우주선은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할 것이며 이는 우주정거장 랑데부 준비를 위한 것이다. 주요 목적은, 대략 2마일 정도의 거리로 우주정거장에 접근하여, 센서와 비행시스템이 랑데부가 가능할 수준으로 안정하게 동작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또한 필요한 경우 랑데부 작업을 중지할 수 있는지도 시연할 예정이다.
드래곤 우주선은 우주정거장 승무원들이 우주정거장에 탑재된 팔로 우주선을 잡아채는 작업을 하도록 최종접근할 것이다. 드래곤 우주선은 지구를 바라보는 면을 향하도록 배치될 것이며, 임무 종료 시점에는 이 과정을 거꾸로 수행하여 드래곤 우주선을 지구로 다시 돌려 보내 캘리포니아 먼 바다에 착수하도록 할 것이다. 랑데부와 팔로 잡아채는 것이 성공적으로 수행되지 않으면, 3번째 시험비행을 "당초 계획대로" 수행할 것이다.
(원래 계획을 합치고 당겨서 이번에 시험을 하는 이유가 결국 우주왕복선 퇴역으로 인해 미국이 상실한 우주정거장 화물운반능력을 빨리 회복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인상을 줍니다.)
"SpaceX 는 정부와 민간기업의 합작투자가 큰 성과를 낼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NASA의 COTS 프로그램 매니저는 말한다. "SpaceX는 우주정거장에 도달하는 최초의 민간회사가 될 것입니다. 이 임무는 향후 우주비행의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SpaceX의 대표인 Gwynne Shotwell은 말한다."우리는 NASA의 지속적인 협력과 파트너십에 감사를 표합니다."
2006년부터 COTS 프로그램은 재정적 기술적 지원을 민간회사들에 제공하여 안전하고 신뢰할 만하며 비용대비 효율이 좋은 우주운반능력을 확보하는 데에 투자하고 있다. 여러 단계로 나뉘어진 투자전략을 통해 지구저궤도와 우주정거장에 화물을 운반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완성하게 된다.
모든 기준을 통과하는 시점까지, SpaceX는 최대 3억 9600만 달러를 지원받으며, Orbital Science는 2억 8800만 달러를 지원받게 될 것이다. 현재까지 SpaceX는 3억 7600만 달러를 지원받았으며 이는 40개의 단계 중 36단계를 통과한 댓가이다. 또한, Orbital Science는 2억 6150 만 달러를 지원받았으며 이는 29개의 단계 중 23단계를 통과한 댓가이다.
p.s. 이러다가 나로호 뜨기 전에 SpaceX가 ISS에 도킹하는걸 먼저 볼지도....-_-; (이번 예정비행은 도킹을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덧글
KittyHawk 2011/12/14 15:18 # 답글
국가 기관이 하기 힘든 일을 민간조직이...
Alias 2011/12/16 09:37 #
민간섹터가 지구저궤도를 담당하면 NASA는 고급기술 (화성 및 심우주 탐사)에 집중할 수 있긴 합니다. 단 예산을 추가로 더 싹둑해 버리지 않는다면 말이지요..-_-;
아일턴 2011/12/14 16:24 # 답글
개발을 시도하는 대가로 예산을 지원해주는 시스템이 참 부럽습니다.정말로 나로호 보다 쟤들이 먼저 ISS에 갈지도 모르는...
Alias 2011/12/16 09:38 #
미국 시스템이 문제가 없는 건 아니지만, 한국은 뭔가를 개발할 때의 지원시스템이 국가의 GDP에 비해서 많이 부실하다는 느낌을 받지요..아무래도...
엑스트라 1 2011/12/27 16:17 #
방산쪽은 특히나 "개발 성공하믄 양산비서 떼어줄께^^" 이런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