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31일
광해 지도를 볼 때의 대략적 스케일 기준.
대한민국 광해 지도.
재미있는 포스팅이 올라왔기에, 남에게 묻어갈 수 있어서 짜투리 시간으로 쓱싹할 수 있는 포스팅 하나 합니다....
저 지도에서 나온 색구별은 Bortle Dark-Sky Scale 인 거 같습니다. 각각의 색깔은 등급을 표시하는 식이지요.
검정 : 한 마디로 자신의 주변 사물을 전혀 볼 수 없는 어둠입니다. 모든 천체가 찬란하게 빛나지요. 몽골 같은 데 여행갔다가 그동네 하늘 보고 후덜덜했다는 경험담을 가끔 볼 수 있는데 아마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회색 : 주변 사물을 윤곽만 간신히 볼 수 있는 어둠입니다. (눈나쁘면 이것도 못봄) 여전히 별 잔뜩 보입니다.
파랑 : 주변 사물을 조금 더 볼 수 있는 수준이고 지평선 쪽에 광공해가 감지되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지평선 부근의 별은 잘 안 보이기 시작하지만 하늘 위쪽은 여전히 깜깜해서 은하수의 디테일 구조도 여전히 잘 보입니다.
녹색/노랑 : 광공해가 어느 정도 있는 수준입니다. 은하수는 여전히 볼 수 있지만, 앞서의 경우처럼 세밀한 디테일은 볼 수 없습니다.
오렌지 : 은하수는 매우 희미하거나 안 보이게 되고, 구름이 하늘보다 더 밝게 보이는 상황입니다. 도시 근교지역은 대체로 그러하죠.
빨강 : 은하수는 안 보이고 성운종류도 구별이 거의 안됩니다.
흰색 : 그냥 하늘 안 보는게....
어차피 우리 나라에서는 배 타고 나가지 않는 이상 파랑색 구경이 힘드니 녹색/노랑 지역 정도로 만족하는 게 좋습니다.
재미있는 포스팅이 올라왔기에, 남에게 묻어갈 수 있어서 짜투리 시간으로 쓱싹할 수 있는 포스팅 하나 합니다....
저 지도에서 나온 색구별은 Bortle Dark-Sky Scale 인 거 같습니다. 각각의 색깔은 등급을 표시하는 식이지요.
검정 : 한 마디로 자신의 주변 사물을 전혀 볼 수 없는 어둠입니다. 모든 천체가 찬란하게 빛나지요. 몽골 같은 데 여행갔다가 그동네 하늘 보고 후덜덜했다는 경험담을 가끔 볼 수 있는데 아마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회색 : 주변 사물을 윤곽만 간신히 볼 수 있는 어둠입니다. (눈나쁘면 이것도 못봄) 여전히 별 잔뜩 보입니다.
파랑 : 주변 사물을 조금 더 볼 수 있는 수준이고 지평선 쪽에 광공해가 감지되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지평선 부근의 별은 잘 안 보이기 시작하지만 하늘 위쪽은 여전히 깜깜해서 은하수의 디테일 구조도 여전히 잘 보입니다.
녹색/노랑 : 광공해가 어느 정도 있는 수준입니다. 은하수는 여전히 볼 수 있지만, 앞서의 경우처럼 세밀한 디테일은 볼 수 없습니다.
오렌지 : 은하수는 매우 희미하거나 안 보이게 되고, 구름이 하늘보다 더 밝게 보이는 상황입니다. 도시 근교지역은 대체로 그러하죠.
빨강 : 은하수는 안 보이고 성운종류도 구별이 거의 안됩니다.
흰색 : 그냥 하늘 안 보는게....
어차피 우리 나라에서는 배 타고 나가지 않는 이상 파랑색 구경이 힘드니 녹색/노랑 지역 정도로 만족하는 게 좋습니다.
# by | 2009/10/31 19:15 | 잡상 및 잡글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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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지 선정에 도움이 되는 자료였는데 어찌된게 갑자기 사라졌던지라말이죠.
녹색선상만 가도 도시사람들은 입을 벌리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몽골에 가서 찍었다던 지인의 5초 노출사진에 좌절먹었었죠 -_-;;;
...이쪽 30초 노출보다 별이 더 많아;;;